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C 재팬 (문단 편집) == 징글 == [youtube(1Qqx1z-vGwY)] 1987년부터 2011년까지 쭈욱 사용되어 오던 특유의 사운드로고(AC~♪) 이 사운드 로고에 대해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몇몇 있다. 공공광고기구 시절에 만들어진 광고들은 대개 로고송이 등장한다. 공공광고기구 시절 광고들은 열에 여덟 이상은 AC 징글이 꼭 나온다. 이는 작은 로고와 슬로건이 등장한 2003~2007년도 광고도 마찬가지였다. '사람과 사람을 잇는 배려' 슬로건을 내세운 1990년대의 경우가 유별났는데, 로고 및 슬로건 변천사 문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때는 AC 재팬 특유의 화면을 가득 채우는 로고까지 더해졌다.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무서움을 만들어내고 있었다. 마치 한국의 몇몇 사람들이 공익광고협의회의 구 사운드로고에 대해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. 결국 2011년 [[인사의 마법]]을 필두로 한 공익광고 러시 때문에 없어졌다. 1987년부터 2011년까지 구 로고송이 연주되었으며, 1987년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gYvXR0_rARQ|'しつけこそ人間'(예의범절은 인간의 기본)편]](유튜브엔 1993년이라 적혀져 있지만, AC Japan 홈페이지엔 1987년 작품이라고 나와있다.) 부터 로고송이 등장했다. 물론 '공공광고기구 입니다' 이 부분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, 'AC~!' 하는 로고송은 2011년까지 이어져왔다. 2011년에 [[인사의 마법]] 덕분에 사라지고, 한동안 로고송을 사용하지 않았다. 후에 로고송을 변경하였으나 2016년 6월 기준으로 로고송 자체가 안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 2017년 8월 이후에 등장하는 광고 기준으로 'AC 재팬~', 'AC 재팬은 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'로 나뉘어 나올 때가 있으며, 일본 전역을 대상으로 송출되는 광고들 중 일부는 아예 안 내보내기도 한다. 현재의 산뜻하고 부담이 덜 가는 로고송으로 바뀐 건 AC 재팬의 CM 역사[* 첫 광고는 1972년에 나왔지만, 현재처럼 전국 송출, 지역 송출 광고로 세분화돼서 나온 거는 1980년대 가서야 시작되었다.]를 통틀어봐도 비교적 최근에 벌어진 일이다. 현재의 로고송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XdgoyoVamzQ|남자 내레이션]]이 "AC 재팬"하면서 끝나는데 2014년부터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tAfBlTTXqMA|여자 성우]]가 부른 로고송을 도입함에 따라 전보다 산뜻하다. 일본에서 재해가 일어난 후 몇 개월에서 1년의 동안 "AC 재팬~" 징글을 내지 않는 일이 종종 있다.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한 2020년의 캠페인에서는, 남성의 "AC 재팬."의 내레이션이 들어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